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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LOVE카드, 하루 1만명에 '달콤한 러브콜'

최종수정 2018.09.08 16:02 기사입력 2008.02.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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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만명씩 가입, 100만 돌파 눈앞

'아시아 1등 카드사'를 강조해온 신한카드의 첫 상품인 '신한LOVE카드'가 카드업계의 화제다. 체크카드 없이 신용카드만으로도 하루에 1만명씩 가입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신한카드 등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은 지난해 10월15일부터 LOVE카드의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 상품은 출시 한달도 안된 11월 초순에 회원수 30만명을 돌파하는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 1월31일 현재 8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휴일을 제외하면 하루에 1만명씩 가입하고 있는 셈.



추세가 유지될 경우 이르면 2월말, 늦어도 3월초면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카드 트렌드가 할인이면 할인, 적립이면 적립 둘 중 하나를 강조하나 LOVE카드는 할인ㆍ적립 모두 충실한 상품"이라며 "하나의 카드로 여러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LOVE카드에 특화된 서비스는 쇼핑ㆍ주유ㆍ외식ㆍ영화 등 주요 가맹점에서의 할인혜택, LG전자 등 LG계열사의 적립 및 할인혜택 은행ㆍ증권사와의 연계계좌 포인트 적립 등이다.



또 적립된 포인트는 통합 할인 한도를 상향하거나 익년도 연회비로 차감할 수 있고 이용 실적과 상관 없이 5대 백화점과 5대 할인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카드 디자인도 독특하다. 플레이트 디자인의 독보적인 차별성 확보를 위해 국내 타이포그라피(Typography) 대가인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안상수 교수 및 뉴욕인터브랜드 수석 디자이너에게 의뢰, 브랜드 로고를 이미지화한 'White LOVE'와 뉴욕 트렌드 디자인의 'Red LOVE'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신용카드 가입가능자가 대충 1600만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벌써 5%가 LOVE카드 가입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설과 발렌타이를 맞아 오늘 20일까지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6개 매장에서 'LOVE&LOVE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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