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황] 코스피 1700 탈환 눈앞 … 기계·건설 강세

최종수정 2008.02.04 14:01 기사입력 2008.02.04 12:15

댓글쓰기

코스피지수가 올 들어 가장 큰 상승폭을 그리면서 1700선에 다가서고 있다.

4일 오후 12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5.77포인트(3.41%) 오른 1690.30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3118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투자자와 기관들이 각각 2037억원, 82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1428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63%)과 전기가스업(-2.07%)이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계와 건설업종이 각각 9%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시현하고 있다.

운수장비(5.43%)와 증권(5.22%), 보험(4.93%) 등도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두산중공업이 전일대비 1만4500원 오른 11만10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현대건설도 9000원(13.24%) 오른 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8.29% 올랐다.

삼성전자와 POSCO 역시 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나 한국전력(-2.77%)와 KT(-3.92%)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상승 폭이 확대돼 전일대비 20.44(3.34%) 오른 633.01을 기록중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