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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CEO 10인 '총출동'

최종수정 2008.02.04 14:38 기사입력 2008.02.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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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를 주름잡는 대표적 CEO 10인이 총출동한다. 이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한 주인공은 바로 이경숙 대통령인수위원회 위원장.

역대 인수위 측이 대거 게임산업계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이경숙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께 게임업계CEO 10인을 만나 게임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게임산업 지원에 대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최경환 경제2분과 인수위원과 김대식 사회교육문화분과 인수위원, 유인촌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다.

게임업계 CEO로는 권준모 넥슨 대표(한국게임산업협회장)를 비롯, 김정호 NHN 중국법인 렌종 대표, 김영만 한빛소프트 대표,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김남철 예당온라인 대표, 김양신 JCE 대표 등 총 10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경숙 위원장에 국내 게임수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네트워크 지원, e-스포츠 지원, 게임업계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 교육적 게임에 대한 투자에 대한 지원 등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게임업계는 인수위가 게임업계를 방문, 현안 파악에 나서자 새 정부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국내 온라인게임 진흥을 위한 산업정책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준모 게임산업협회장은 “게임산업은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만큼 부가가치나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크지만 영화산업 등 다른 산업보다 많은 지원을 받아오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게임산업의 현실과 정부의 지원에 괴리감이 존재해 왔는데 이를 인수위에서 잘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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