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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인프라밸리 "사명 바꿔 재도약 꿈꾼다"

최종수정 2008.02.04 14:07 기사입력 2008.02.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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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인프라밸리가 '인스프리트'로 사명을 바꾸고 재도약에 나선다.

인프라밸리는 지난 1일자로 인스프리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향후 5개년 로드맵 발표와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인스프리트는 '인스파이어(Inspire:영감)' '에스프리트(Esprit:창의적정신)' '스피리트(Spirit:활기)'를 조합한 합성어.

심재철 인프라밸리 상무는 "새 이름은 무한한 영감과 창조적 에너지를 상징하며 감성과 열정으로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전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CI에서 보이는 푸른색 비정형 심볼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창조해 나갈 것임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인프라밸리는 로드맵 발표를 통해 다가오는 4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이미 확보한 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인터넷, IP-TV, 텔레메틱스, 유비쿼터스 등 유무선 이종 네트워크 환경 하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송 규격과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석 대표는 "인스프리트의 비전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며 올해 해외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프라밸리는 인스프리트의 새 이름으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부스를 통한 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회 기간 중 대규모 IR을 추진하여 비전과 신규 브랜드를 공개하며 해외 시장에서 인스프리트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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