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외국인, 1월 국내채권 4조8000억원 순매수

최종수정 2008.02.04 14:07 기사입력 2008.02.04 12:00

댓글쓰기

외국인의 지난달 국내채권 거래는 매도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순매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월중 외국인의 국내채권 순매수 금액은 4조8020억원으로 12월(4조9752억원)에 비해 3.6% 줄었다.

외국인의 국내채권 거래는 매수는 12월(5조9883억원)보다 7조7104억원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으나 매도가 12월(1조132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2조9085억원을 기록해 전체적으로 순매수가 감소했다.

외국인의 국내채권 총거래대금은 전월(7조15억원)대비 51.7% 증가한 10조6189억원으로 집계됐다.

순매수 금액중 국채가 1조750억원(22.4%), 통안증권은 3조1813억원(66.2%)으로 국공채 편중 현상은 지난 12월에 이어 계속되었으며 상대적으로 국채의 순매수 비중이 12월(35.7%)에 비해 22.4%를 기록하며 감소했다.

국고채권과 통안증권을 통틀어 순매수 금액이 많았던 종목은 통안44-701-2-9(9일 발행)와 통안44-703-2-23(23일 발행)로써 각각 1조2590억원과 607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채 중에서는 10년 지표물인 국고채권0550-1709(7-6호)와 20년 지표물인 국고채권0525-2703(7-3호)를 각각 4724억원과 3129억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