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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銀, 외화 정기예금 및 브릭스 통화 알파 예금 판매

최종수정 2008.02.04 11:31 기사입력 2008.02.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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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이 4일부터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과 '브릭스 통화 알파 예금' 등 통화 (Currency) 연계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은 두 개의 통화 옵션에 연계된 외국환 정기예금으로서 통화간 환율 변동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최저 7일부터 최장 3개월까지 가입이 가능한 초단기 상품으로 현재 외화를 보유하고 있지만 적합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거나 저축성 예금의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미국 금리가 낮아지고 있는 요즘 높은 금리를 보유하고 있는 뉴질랜드 달러나 호주 달러를 바탕으로 투자를 할 경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3000만원 (혹은 이에 준하는 외화금액)이다.

'HSBC 브릭스 통화 알파 상품'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의 브릭스 국가 통화로 구성되어 있는 통화 바스켓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브릭스 국가별 통화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평가절상될 경우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원금이 100% 보장되는 안정적인 투자 상품이며,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화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브릭스 국가의 통화가치에 투자함으로써 고수익을 추구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한시 판매된다.

HSBC은행은 또 외환 전문팀을 강화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적인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실시간 정보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지점을 방문한 고객은 통화 자산 및 투자 방향과 관련해 외환 전문팀과 1:1 화상 전화를 통해 세계적인 은행의 통화 관련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HSBC은행은 통화 자산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환율 수수료 및 환거래 수수료에 대해 면제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하며 관련 상품에 3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모든 프리미어 고객에게는 머니 클립을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HSBC은행 영업점 또는 콜센터 (1588-17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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