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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하나은행·농협 해외진출 협의

최종수정 2008.02.04 12:00 기사입력 2008.0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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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지난 1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하나은행과 농협중앙회의 5개 국외지점 및 사무소 신설에 대한 사전 협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금감위에 영국 런던에 지점개설,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 러시아 모스크바의 사무소 개설을, 농협중앙회는 미국 뉴욕에 지점 개설 및 중국 상해에 사무소 개설에 대한 사전 협의를 요청했다.

양사는 감독당국의 사전협의를 거쳐 재정경제부의 신고수리가 마무리되는데로 상반기중 지점 및 사무소 개설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말 현재 국내 금융사는 해외 31개국에 251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년말의 217개보다 34개소(15.7%) 늘어나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권역별로는 은행 120개, 증권사 57개, 보험사 58개, 여전사 16개로 은행권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중국 등 아시아가 165개로 절반이상(65.7%)으로 나타나 해외시장 진출이 아시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별로는 중국이 46개로 가장 많고 미국(43개), 베트남(30개), 홍콩(27개), 일본(23개), 영국(21개), 싱가포르(9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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