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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中베이징법인 설립인가 취득

최종수정 2008.02.04 10:58 기사입력 2008.02.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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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4일 중국 북경 현지법인 설립인가를 취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한은행은 중국 내 지점 개설과 현지법인은행 설립 작업을 동시에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21일 북경지점을 개설한 데 이어 이번에 북경 현지법인 설립 인가를 받게 된 것.

북경 법인은 오는 3월말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며 현재 중국의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텐진 등 4개 분행과 텐진빈해지행 등 5개 영업점을 현지법인 소속으로 전환시켜 중국 소매금융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31일 인가를 취득한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은행을 포함해 11개국에 총 34개(현지법인 7개, 산하지점 13개, 지점 1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법인 설립, 현지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요 도시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국 전역으로 영업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한국 교민은 물론, 중국인과 중국기업을 상대로 소매금융업과 카드영업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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