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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특화산업 510억원 지원 확정

최종수정 2008.02.04 11:00 기사입력 2008.0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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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에 총 510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 등의 지역혁신주체가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서비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산ㆍ학ㆍ연 협력요소를 연계 추진하는 패키지형 사업이다.

산자부는 올해 지역간 협력사업을 중점추진해 지역간 시너지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광역경제권 연계사업'부문을 신설했으며 지역혁신 성과와 사업목표 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단에 대한 성과지향적 인센티브제를 강화했다.

또한 지역간 경쟁을 통해 혁신의지와 성공가능성이 높은 사업위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13개 정도의 신규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간 협력사업을 적극 유도하고자 신규사업 선정 우대항목에 광역경제권 연계사업 유무를 새로 반영키로 해 2개 이상의 기초지자체나 광역지자체가 지역간 연계협력사업을 실시할 경우 중앙평가에서 우대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자부는 4일 산업자원부 홈페이지(www.mocie.go.kr) 등을 통해서 신규사업 선정 공고를 하고 사업신청서 접수(3월10일), 1차 지역평가(3~4월) 및 2차 중앙평가(5월) 등의 절차를 거쳐 2008년도 신규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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