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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특별한 판매'로 고객 유혹

최종수정 2008.02.04 10:51 기사입력 2008.02.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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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My B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가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판매 확대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4일, 오는 29일까지 My B 할부 프로그램과 'iPod your Mercedes' 등 두 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My B 특별 유예 할부 프로그램은 My B 차량 가격 3690만원의 30%인 1107만원을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36개월 동안 매달 18만9000원을 납입하는 프로그램이다.

2월 한 달 동안만 실시되며, 기존 월 납입 금액에 비해 30% 이상 낮은 금액으로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또 계약 기간이 지난 후에는 재 할부를 실시하거나 납부 유예금을 지불하면 된다.

두 번째 프로모션은 메르세데스-벤츠 내 iPod 인터페이스 키트를 설치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창조하는 ‘iPod your Mercedes’다.

차 내에서 최신 기능의 뮤직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스티어링 휠을 통한 기능 제어로 편의와 함께 안전 운행을 보장한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인터페이스 키트과 홀더, 8GB의 iPod 나노로 구성된 패키지와 iPod 나노 대신 16GB의 iPod 터치로 구성된 패키지 등 두 가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해 iPod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iPod your Mercedes’는 My B와 C-Class를 비롯해 SLK-Class, E-Class, S-Class, CL-Class모델에 장착된다. iPod 나노 패키지 는 60만~70만원 대, iPod 터치 패키지는 70만~8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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