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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희귀병 어린이 티무르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최종수정 2008.02.04 10:27 기사입력 2008.02.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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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후원하는 한국대 투르크메니스탄 남아공 경기에 앞서 투르크메니스탄 희귀병(선천성 신장피층기능장애) 어린이 티무르(6세) 군을 초청해 4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한국으로 원정 응원을 오는 투르크메니스탄 응원단으로부터 티무르군의 딱한 사정을 듣고 하나은행이 치료비 및 국내 체제비 등을 지원하도록 한것이다.

3일 입국한 티무르군은 성금 전달식을 마치고 오는 5일 서울대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고 6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양팀간의 예선전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달 28일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는 29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열 하나은행장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이옥련 한-중앙아시아문화교류협회장인 등이 참석했다.

한편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을 후원하는 하나은행은 설연휴를 맞아 대한축구협회 협조로 고향에 못가는 중국,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2000여명을 한국 대 투르크메니스탄 월드컵예선전 경기에 초청, 설날 선물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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