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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7일 설날 착한 홈쇼핑의 날' 선포

최종수정 2008.02.04 10:04 기사입력 2008.02.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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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은 7일 설 당일을 '착한 홈쇼핑의 날'로 선포해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설 명절을 만들겠다고 3일 밝혔다.

7시20분부터 30분간 방송되는 '가족사랑 이웃사랑' 특집은 희귀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시청자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방송이다. 방송 중 ARS 모금 전화를 통해 한 통화 당 2000원씩 기부할 수 있으며 모아진 금액은 GS홈쇼핑이 마련한 기부금 2000만원과 함께 해당 아동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가족과 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과 주변 어른들에게 다리가 될 수 있는 '착한 상품'도 전파를 탄다. 오후 6시35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될 '실버보행카'는 다리가 불편한 노인들이 유모차에 의지해 걸음을 걷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보행 보조기다.

긴 명절 연휴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마련, '착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GS홈쇼핑은 연휴가 시작되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의류, 란제리, 잡화, 침구, 레포츠 등 패션 관련 상품을 선보이며 판매 가격에서 최대 37%를 할인하는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한다.

GS홈쇼핑 임직원들의 착한 노력도 이어진다. GS홈쇼핑은 설 당일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400 여 명이 지난 3개월 간 정성스럽게 뜬 '생명의 모자' 1000여 개를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구 GS홈쇼핑 상무는 "무자년 설날을 맞아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명절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GS홈쇼핑은 올해에도 보유 매체를 통해 나눔의 문화를 사회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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