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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여성가장 창업지원 공모접수

최종수정 2008.02.04 09:35 기사입력 2008.02.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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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여성가장 참업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29일까지 한달간 접수한다.

공모 대상자는 배우자의 사망 또는 이혼으로 가족을 부양해야 하거나 배우자가 심신장애, 사고, 질병 등으로 노동능력을 상실한 가정의 여성가장이며, 창업 점포당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무상지원 한다.

응모한 여성가장은 대상자 선발과정과 사전교육과정(4박5일 합숙)을 통해 최종 20명이 선발되며 3월 중 개별통보 된다.

선발된 여성가장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서 창업의 기초실습 등 사전교육과 창업 후 개별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하중기 삼성생명 사회봉사단 부장은 "올해부터는 충실한 창업지원이 될 수 있도록 창업점포를 20개로 줄였지만, 기존 1500만원의 무상지원금을 2000만원으로 올려 실지원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올해 이 사업에 총 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 여성가장 창업지원 사업은 2002년 7월부터 시작, 매월 1개 이상의 창업점을 지원해왔다. 지원비용은 소속 설계사C(3만 여명)들이 보험계약 1건 체결때마다 200원씩의 기금을 내고, 회사에서도 똑같은 금액을 적립하는 매칭펀드에서 사용된다.

삼성생명은 현재까지 창업한 150명의 여성가장에게 총 22억3000여만원의 창업비를 지원해 왔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가장은 삼성생명홈페이지(www.samsunglife.com) 신청양식을 참조해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주민등록등본 등과 함께 동봉해 '서울 중구 태평로2가 150번지 삼성생명빌딩 6층 사회봉사단 앞'으로 29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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