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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석탄값 급등에 관련주 일제히 강세

최종수정 2008.02.04 09:32 기사입력 2008.02.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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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에 석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20분 현재 두림티앤씨와 에버리소스는 각각 전일대비 265원(14.80%), 120원(14.63%) 급등한 2055원, 940원에 거래되며 나란히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전날에도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인네트 역시 전일대비 260원(8.54%) 급당한 3305원에 거래되며 석탄 테마주에 포함됐다.

두림티앤씨는 지난해 11월 러시아 유연탄 채굴회사인 '우글레고르스크우골'사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두림티앤씨 관계자는 "석탄자원 판매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현지 법인 설립 및 비즈니스 확대방안을 논의중에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에버리소스 역시 지난해 12월 '자이링크'에서 사명을 변경, 자원개발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에버리소스는 자원개발업체인 폴라포인트에너지 지분 40.10%를 취득하며 자원개발업 진출을 본격화했고, 이후 45억 규모 석탄판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인네트는 현재 추정 매장량 2억5000만톤 규모의 인도네시아 석탄광구 지분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한 언론이 보도함에 따라 석탄 관련주로 묶이며 강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국제 석탄가격은 중국 폭설 등으로 인해 주요 생산국에서 공급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톤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전문가들 역시 석탄의 연료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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