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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미얀마 화장품 시장 진출

최종수정 2008.02.04 09:34 기사입력 2008.02.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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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
더페이스샵이 미얀마의 대형 유통사 ‘하이퍼 마트(Hyper Mart)’와 총판권 계약을 하고 국내 화장품 업체로는 최초로 미얀마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오는 4월에 미얀마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인 양곤에 1호점을 로드숍 형태로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총 10여 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흰 피부를 선호하는 미얀마 여성들의 취향을 고려해 더페이스샵의 기초 스킨케어 라인을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총판 계약을 한 ‘하이퍼 마트’는 백화점 및 소매업을 하는 미얀마 3대 유통사 중 하나로 지오다노(Giordano)와 애쉬워스(Ashworth)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하이퍼 마트’의 풍부한 유통 노하우를 높게 평가한 더페이스샵은 현지에서 ‘한국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내세워 새로운 중고가 시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미얀마에 진출한 것은 동남 아시아 상권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안에 양곤과 만달레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4일 현재 국내 570여 개, 해외19개국에 1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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