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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신세계 경방유통 위탁운영' 승인

최종수정 2008.02.04 09:52 기사입력 2008.02.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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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경쟁제한성 없다" 승인 결정

(주)신세계가 (주)경방유통을 위탁운영하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신세계의 경방유통에 대한 경영수임 건을 심사한 결과 관련시장에서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해 승인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지난달 23일 공정위에 접수됐다.
 
이번 기업결함심사의 주요 심사 대상은 경영위수임 회사의 영위업종인 '백화점 시장'에서 경쟁제한성 존재 여부로, 심사 결과 관련 상품 및 지리적 시장에서 경쟁제한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관련 상품시장은 백화점을 별개의 유통업태로 규정한 유통산업발전법령의 규정, 상품별 매출비중, 상품의 가격, 소비자 구매패턴 등을 고려해 '백화점 시장'으로 정했다.
 
지리적 시장은 지역별 점포분포 형태, 소비자 이용행태 등을 근거로 '영등포구 중심 반경 10km 범위'로 잠정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경방필 백화점간 경영위수임 계약으로 경영위수탁 대상의 사업목적을 고려할 때 수평결합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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