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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전력, 증권사 혹평으로 약세

최종수정 2008.02.04 09:21 기사입력 2008.02.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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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증권사 혹평으로 강세장 속에서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700원(1.85%) 떨어진 3만71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재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한국전력의 올 상반기 실적 악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목표가를 기존 가격에서 15% 하향한 5만1000원을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유가 상승세가 다소 주춤함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35% 이상 높은 배럴당 80~90달러의 흐름이 예상되고 있으며, 석탄 도입가격 또한 10~15% 이상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유가급락이나 큰 폭의 요금인상이 필수적이나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면서 하반기 이후에나 전기 요금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익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도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조정을 통해 장기적인 이익성장성을 갖고 있고 산서성 프로젝트가치와 본사 부지 가치 등 자산가치도 크지만 고유가 지속 등으로 단기적으로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면서 "당분간 주가상승률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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