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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5~11일 특별교통대책 마련

최종수정 2008.02.04 09:06 기사입력 2008.02.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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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전후로 한 5일부터 11일까지 안전한 고향길, 성묘길을 위한 특별 교통대책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설 연휴 전날인 5일부터 서울을 오가는 고속·시외버스를 하루 4863회에서 6208회로 증편해 평상시보다 59% 늘어난 12만9604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5일 낮 12시부터 10일 자정까지는 경부고속도로 진입구간인 남부터미널에서 서초IC, 삼호가든사거리에서 반포IC 구간에 임시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된다.

9일부터 10일 새벽 2시까지는 심야 귀경객들을 위한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시간 연장이 이뤄진다.

개인택시 부제도 5일 새벽 4시부터 10일 자정까지 일시 해제시켜 하루 약 1만5000대를 추가 운행토록 할 계획이다.

7일에서 9일 사이는 설 연휴 성묘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용미리, 벽제, 망우리 시립묘지 등 성묘길에 시내버스 4개 노선, 하루 110회를 증회한다.

또한 교통방송을 통해 24일 전일 생방송체제로 주요 도로 교통상황 등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교통수요가 많은 서울역, 강남역 등지에 택시 불법 운행을 집중 단속하고 연휴 기간 중 대형백화점, 재래시장 및 터미널, 역 주변에 불법 주정차 차량도 특별 단속키로 했다.

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설 연휴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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