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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항공물류전용터미널 착공

최종수정 2008.02.04 09:09 기사입력 2008.02.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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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물류기업을 향한 현대택배의 행보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현대택배는 4일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에서 항공물류전용터미널 착공식을 갖고, 국제물류시장에서 다국적 물류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택배 항공물류전용터미널은 2000여평의 부지에 지상3층 규모로 오는 8월 준공되며 수출입 항공물류와 국제특송, 국제3PL 및 대북물류 등 국제물류를 전담할 전용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택배는 이에 앞서 지난 2006년에는 인천공항 자가 특송화물 통관장을 개장한바 있다.

현대택배는 국제물류전용터미널을 보유함으로써 중국, 인도, 독일, 영국 등 해외 법인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연내 해외법인들을 추가로 출범시켜 세계물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흥원 현대택배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항공물류전용터미널은 외국계 물류기업들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국내외의 안정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물류 사업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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