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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IT전문업체로 발돋움할 것<유진투자證>

최종수정 2008.02.04 08:49 기사입력 2008.02.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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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4일 엘앤에프에 대해 지난 4ㆍ4분기 실적 부진을 이끈 BLU부문 매출감소를 상쇄할 신소재 사업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민천홍 애널리스트는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적자는 157억원, 11억3000만원으로 시장 기대에 다소 못 미쳤다"면서 "이는 LG필립스LCD가 BLU 국내 조달 비중을 줄이고 해외 비중을 높인 것과 LCD 패널 가격 상승 대비 부품 가격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BLU 부문의 개선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민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올해 삼성SDI로 2차전지 양극재료의 매출이 본격화되고 하반기에는 국내 PDP 제조업체로의 전극재료 판매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3분기에는 소재관련 매출이 70.6%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IT소재업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즉, BLU 관련 매출 감소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올 2분기부터 2차전지 양극 물질의 매출이 본격화돼 IT 소재 전문업체로 턴어라운드될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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