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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수익성 호전은 계속된다 <대신證>

최종수정 2008.02.04 08:24 기사입력 2008.02.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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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전기전자 산업에 대해 평판TV 및 휴대폰 출하량 증가로 인해 2008년에도 수익성 호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전기전자 업종이 전통적으로 1분기가 비수기인 동시에 세트 업체의 재고조정이 진행되는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이후 출하량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올해 1분기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의 영향으로 가전부문의 수요 축소 우려, 수익성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으나 이는 개선될 것이라는 것이 박 애널리스트의 주장.

그는 "2007년 이후 IT 수요를 견인한 평판TV 시장은 LCD 패널의 공급부족으로 LCD 패널 및 LCD TV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은 주력 제품의 출하량 증가가 지속되는 등 국내 IT 산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마지막으로 IT기업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945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9% 감소하나,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2분기의 영업이익 증가율은 4%, 3분기는 69%, 4분기는 33%로 전분기대비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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