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길 김현민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도 퍼블리싱 매출은 FIFA 온라인 매출 증가와 아바, 워로드 등 신규게임 상용화로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고, 웹보드 게임 매출은 신규 게임 서비스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온을 통해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EA와의 공동개발게임도 서비스되면서 해외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상반기에는 RPG게임인 텐비와 워로드, Perfect KO, S4 등 4개 게임, 하반기에는 듀얼게이트, 배틀필드 온라인 등을 상용화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