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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中은련, 제휴카드 발급 기념행사 개최

최종수정 2018.09.08 16:02 기사입력 2008.0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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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모든 카드 가맹점과 자동화기기(ATM)에서 비씨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비씨카드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 중국 은련(銀聯, China UnionPay)과 제휴카드 상품인 '中國通' 카드를 발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카드사들은 자사회원들의 해외 이용을 위해 VISA, MASTER, JCB등의 국제카드사와 제휴를 맺어왔지만 중국 은련과의 제휴카드 발급은 비씨카드가 처음이다.



비씨카드는 향후 3년간 한국내 UnionPay 카드 발급에 대한 배타적 독점권을 가지게 된다. UnionPay는 중국의 단일 카드사로 74만개의 가맹점을 확보, 10만여개 수준인 국제카드 가맹점수를 압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비씨카드는 이날 오전11시30분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BC-은련 '中國通' 제휴카드 발행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비씨카드 정병태 사장, 중국 Unionay 쉬로우더 총재,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정병태 사장은 "한중 대표카드사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양국간 제1호 신용카드가 발행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카드의 발행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에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는 "오늘의 결실이 앞으로 한중 양국간의 경제교역 및 인적교류 확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中國通' 카드는 ▲이용금액에 대해 항공사 마일리지 제공(대한항공은 1500원당 1마일, 아시아나항공은 1000원당 1마일) ▲중국 내 호텔 및 항공, 골프장 예약 및 부킹서비스 ▶ 비씨카드 여행팀에서 예약시 중국노선 항공료 최대 7%할인(대한항공은 2008년 4월부터 최대 5%할인) ▲신라,워커힐 등 면세점 5~15% 할인쿠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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