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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포산단 6.8%..토양환경 기준 초과

최종수정 2008.02.04 11:00 기사입력 2008.0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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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토양오염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된 울산 미포 등 4개 산업단지에 대해 '2007년도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사업' 결과, 총 439개 조사대상업체 중 30개 업체가 토양 및 지하수오염기준을 초과 ,정화토록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토양오염은 특정지역에 집중돼 오염범위가 넓지 않았으나 지하수 오염의 경우 공단 전 지역에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산업단지 관리기관인 울산시청 등 8개 지자체에 통보해 오염된 토양 및 지하수를 오염원인자가 '토양환경보전법' 제15조 및 '지하수법'시행령 제26조의 규정에 따라 정화토록 조치했다.

'산업단지 토양환경조사사업'은 환경부가 토양오염취약지역의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라 오염토양과 지하수를 정화하고 국가 토양환경보전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25개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004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수출산업국가산업단지, 진주상평지방산업단지, 성서지방산업단지, 서대구공단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토양환경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1년까지 총 25개 산업단지에 대한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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