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정부 정책소식도 "문자"로

최종수정 2008.02.04 11:00 기사입력 2008.02.04 11:00

댓글쓰기

환경부가 이달부터 수질원격감시체계(TMS)의 정책 추진상황을 휴대폰으로 실시간 문자 서비스한다.

이에따라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 폐수배출사업장 등의 업무담당자 약 1000여명은 법령개정, 수질TMS 설치·운영, 부착기한 정보, 교육계획 등 정책 전반의 추진상황을 휴대폰 메시지로 제공받게 된다.

휴대폰 문자서비스는 정책 이행 현장 담당자들이 정책상황을 실시간으로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

수질TMS 정책은 추진상황을 수질TMS 구축대상 공공시설 및 사업장에 신속히 전달해 현장에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부는 "이달부터 수질TMS 구축이 완료되는 2009년말까지 매월 3~5회 이상 문자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현장 업무담당자들이 정책 추진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안정적 정책추진은 물론 정책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수질TMS 정책은 일정규모 이상의 하수·폐수처리시설, 폐수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수질자동측정기기를 설치토록 해 수질오염사고 예방, 사업장 공정개선 유도, 배출부과금의 합리적 산정 등 수질관리를 선진·과학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09년까지 설치대상 공공시설, 사업장은 약 600여개소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