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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銀 손잡고 모노라인 구제나서

최종수정 2008.02.04 08:35 기사입력 2008.02.0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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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와 바클레이즈 암박 구제마련중"

금융시장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는 미국 채권보증사(모노라인) 부실을 막기 위해 미국와 유럽의 은행들이 손잡았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각 은행은 팀을 이뤄 채권보증사에 대한 구제안을 마련 중이며 그 중에서 씨티그룹과 바클레이즈로 구성된 팀은 2위 채권보증사 암박 파이낸셜에 대한 자금 지원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와코비아와 RBS, BNP 파리바스도 지원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권의 이같은 움직임은 뉴욕주 보험감독 에릭 디날로 국장이 은행에 채권보증사를 구제하기 위한 지원을 촉구한 이후 이뤄졌다.

한편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이 암박과 MBIA은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은행권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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