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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외환보유액 3억 5000만 달러 감소

최종수정 2008.02.04 06:00 기사입력 2008.0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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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1월 외환 보유액이 전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올해 1월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2조 6187억 달러로 전월말의 2조 6222억 달러에 비해 3억 5000만 달러가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에 대해 한국은행은 "보유 외환의 운용 수익에도 불구하고 전년말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금융 기관 외화 지준 예수금이 감소한 데 주로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환보유액 구성은 유가증권이 2조 2779억달러로 전체 외환보유액의 87.0%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예치금 3363억달러(12.8%), IMF포지션 3억 1000만달러(0.1%), SDR 7000만달러(0.03%), 금 7000만달러(0.03%)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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