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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프라 윈프리 "케이블TV 방송국 설립"

최종수정 2008.01.16 08:17 기사입력 2008.01.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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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TV 방송국을 설립한다.

윈프리는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OWN)' 설립을 위해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와 50대 50의 합작회사를 구성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OWN'으로 명명될 예정인 이 채널은 지금의 디스커버리 헬스 채널을 대신해 내년 중반께 첫 방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정된다고 WSJ는 전했다.

이 벤처의 CEO(최고경영자)를 맡게 될 윈프리는 이 채널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가끔 방송에 직접 출연하기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윈프리의 대변인에 따르면 평균 600만~700만 명의 시청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의 토크쇼는 TV 방송국들과의 특약이 만기되는 2010~2011 시즌이 끝난 후에 새 채널로 이동될 수 있을 전망이다.

데이비드 자스라브 디스커버리 CEO는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 중 하나를 갖게 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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