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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 "북핵 불능화, 낙관적 기대 한다"

최종수정 2008.01.14 17:16 기사입력 2008.01.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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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는 14일 "북핵 문제가 작년 말 데드라인을 넘겨 유감이지만 여기에 우리가 실망할 필요는 없다"며 "비록 데드라인을 넘기기는 했지만 핵 불능화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낙관적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농축우라늄 문제가 핵심적인 문제로 금년 한해 더욱 더 발전시켜서 평화적 발전의 모멘텀(Momentum)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시작전권 환수 시기 논란과 관련, 손 대표는 "세계정세의 변화나 미국 정책의 변화에 따라 한미간에, 또 이 정부와 미 정부간에 합의된 것들이 잘 지켜지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재임기간 한미관계 증진에 기여한 버시바우 대사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신당 역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버시바우 대사는 "지난 몇 개월간 한국정치를 지켜보며 선거 중에 치열한 경쟁과 싸움이 있었지만 한 가지 일치됐던 것이 있었다면 한미관계였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관계가 계속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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