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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李당선인, 가까운 시일 내에 초청"

최종수정 2008.01.15 00:14 기사입력 2008.01.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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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가까운 시일내에 중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고 금년 8월 베이징올림픽과 10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도 참석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14일 특사단 자격으로 이명박 당선인을 접견한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이 같은 후진타오 주석의 뜻을 전달하고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중국특사단장으로 방문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왕이 특사에게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에 나서고 일과의 관계를 개선한다고 해서 중국과 관계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한·중 관계가 경제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 되도록 하자"고 화답했다.

이날 접견은 우리측에서 박 전 한나라당 대표와 박진 진영 유정복 의원, 권종락 외교보좌역, 주호영 대변인 등이 참석했으며 중국측에서는 왕 특사를 비롯해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치우궈홍 외교부 아주국 부국장, 천하이 외교부 한국과장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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