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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PL 사장 "올 1분기 출발 괜찮다"

최종수정 2008.01.14 17:26 기사입력 2008.01.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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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LG필립스LCD가 올 1분기 실적 부진 우려 등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영수 LG필립스LCD 사장은 올 1분기 현재까지 흐름은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밝혔다.

권영수 사장은 14일 기업설명회에서 "올 1분기는 예상보다 가격 하락 폭이 작아 출발이 괜찮은 것 같다"며 "대형 TV패널 수요 늘고 있고, 2009년 미국 디지털 방송이 본격화되며 올해 디지털 수요가 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 부족 현상 지속, 생산율 극대화(맥스캐파) 등으로 올해 실적이 2007년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 사장은 "올해도 서브프라임 영향 받더라도 타이트한 상황 이어질 것"이라며 "큰 무리없이 지난해 같은 공급 부족은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올해보다 더 큰 이익이 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LPL은 올해 맥스캐파를 통해 전년대비 30%이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권 사장은 "전체 성장의 80%를 맥스캐파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다만 올해 북경 올림픽 이후 내년 초 공급 초과현상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교보증권은 LCD 산업이 올 3분기말이나 4분기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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