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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8세대 라인 투자 3조원 투자’

최종수정 2008.01.14 16:09 기사입력 2008.01.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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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지난 4분기 대비 실적하락 예상

LG필립스LCD는 2009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구축 중인 8세대 LCD 생산라인을 포함해 2008년 약 3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LPL은 효율적이고 경쟁력 높은 8세대 생산라인을 구축해 50인치 LCD TV 시장 성장에 대비하는 동시에 AMOLED 사업 본격 준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가속화, LED 백라이트 LCD 시장 주도 등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08년 1분기 출하량은 4분기 대비 한 자리 수 초반(%)의 감소가 예상되며, 1분기 평방미터당 평균판가(ASP/㎡)는 4분기 평균 대비 한 자리 수 중반(%)의 하락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1분기 평방미터 당 매출 원가절감률은 한 자리 수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1분기 EBITDA 마진은 30%대 중반 수준이 될 것이라고 LPL은 전망했다.

이 회사의 CFO인 론 위라하디락사 사장은 “장기적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합리적인 생산과 설비투자, 원가절감 활동과 제품 혁신에 기반한 가치중심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수 사장은 “주요 대주주인 필립스의 지분이 25% 이하로 낮아짐에 따라 공동대표이사 겸 CFO 를 맡고 있는 론 위라하디락사 사장이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마지막으로 현재 직책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CFO를 역임하고 올해 초 LPL 경영지원센터장으로 부임한 정호영 부사장이 론 위라하디락사 사장의 후임으로 CFO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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