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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4Q 매출 4조3220억·영업익 8690억

최종수정 2008.01.14 17:57 기사입력 2008.01.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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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

LG필립스LCD(대표이사 권영수)가 1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실적설명회를 열고, 지난 해 4분기에 4조 3220억원의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8690억원의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07년 연간 매출액은 14조 3520억원으로 사상 최대 연간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조 5040억원으로 2004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1조 원대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LPL은 지난해 예상을 뛰어넘는 조기 턴어라운드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연간 31%의 원가절감과 맥스 캐파(Max Capa) 등 생산설비 효율성 극대화, 안정적인 고객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에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4분기는 LCD 수요 확대와 안정적인 패널 가격의 시장 상황을 기반으로 맥스캐파 활동 등을 통한 생산능력과 패널 생산량 증대, Vitiaz 등 원가절감 혁신 모델의 판매 확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원가절감 활동의 성과로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권영수 사장은 “2007년 한 해 동안 LCD TV 시장의 고성장과 안정적인 LCD 패널 가격 등 좋은 시장 환경 속에서 수익성과 기업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08년에는 신사업 기반 강화와 8세대 생산라인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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