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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 양도세 인하 신중하게 고려해줬으면"

최종수정 2008.01.14 15:27 기사입력 2008.01.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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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4일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될 것으로 보이는 양도세 인하 방침에 대해 신중한 처리를 당부했다.

양도세 인하는 부동산거래 활성화를 위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건 핵심 과제 중 하나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역시 이날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양도세 인하 방침을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정치권의 양도세 인하 방침을 묻는 질문에 "종합부동산세의 도입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인수위가 종부세 자체를 어떻게 하겠다고 밝히고 있지 않지만 종부세 이외에 양도세를 흔드는 것은 부동산 시장에 어떤 부정적 신호를 주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면서 "그런 부분은 국회와 인수위가 신중하게 고려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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