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섬마을 아이들의 특별한 항공우주과학체험

최종수정 2008.01.14 14:13 기사입력 2008.01.14 14:13

댓글쓰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백홍열·이하 항우연)은 지난 1월10일과 11일 이틀간 전라남도 신안군 소재 도초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항공우주 과학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항우연은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정보제공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목포에서 뱃길로 3시간 이상 떨어진 도초초등학교 학생 25명과 교사 4명이 초대됐다.

이들은 첫날 연구원 위성시험동, 위성운영동, 항공시험동, 풍동시험동 및 시민천문대를 둘러본 뒤 둘째날 대전엑스포 첨단과학관 견학을 끝으로 1박2일간의 우주과학체험 행사를 마쳤다.

특히, 학생들은 4인승 소형항공 ‘반디호’를 시승해보고 아리랑위성 2호의 위성 영상을 감상하면서 탄성을 자아냈다.

항우연은 아리랑 2호가 촬영한 도초초등학교 영상을 학교측에 전달했다.

항우연은 “섬마을 아이들에게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고, 과학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매년 다양한 과학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