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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디트로이트서 새 파사트 출시

최종수정 2008.01.14 14:04 기사입력 2008.01.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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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13일 개막한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4도어 쿠페, 파사트 CC(Passat CC)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파사트는 지난 30여년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이번에 쿠페 형태로 다시 태어났다.

파사트 CC는 'Comfort Coupe'의 약자다. 우아함, 스포티함 그리고 다이내믹함이라는 세가지 컨셉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쿠페의 다이내믹함을 살림과 동시에 세단의 우아함과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

바디 라인은 흐르는 듯이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새롭게 디자인 됐다. 윈도우 아랫부분에 형성되어 있는 뚜렷한 토네이도 라인도 눈길을 끈다. 파노라마 선루프도 장착됐다.

최첨단 시스템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ane hold assist system)을 장착하고 있다. 차량이 의도하지 않게 진행하는 차선을 이탈하면 이 시스템이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올바른 방향으로 조정해준다.

쿠페의 스포티함에 자동 기어 조정 장치인 DDC(Dynamic Drive Control)가 더해져 파사트 CC는 최고급 세단의 편안함까지 만족시킨다. 파사트 CC는 160마력에서 300마력에 이르는 다양한 첨단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독일 엠덴 공장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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