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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디트로이트서 수퍼 스포츠카 공개

최종수정 2008.01.14 13:55 기사입력 2008.01.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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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500마력, '아우디 R8 V12 TDI 컨셉카' 공개해

아우디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아우디의 최첨단 디젤 엔진인 TDI가 장착된 고성능 수퍼 스포츠카 '아우디 R8 V12 TDI 컨셉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또 아우디 TT의 고성능 최상위 모델인 TTS도 공개했다.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우디 R8 V12 TDI 컨셉카는 아우디 최초의 고성능 스포츠카 R8에 세계 최초의 6000cc 12-실린더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아우디의 V12 TDI 엔진은 2006년 디젤 엔진 레이싱카 세계 최초로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제패했다. 이어 2007년에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아우디 R10 TDI(5500cc)에 적용된 엔진 기술로 1989년 세계 최초로 TDI 엔진을 개발한 아우디의 높은 기술력과 전문성이 집약돼 있다.

또 TTS는 아우디의 가솔린 직분사 엔진기술과 터보차징 기술이 결합된 2.0 TFSI 엔진이 탑재돼 있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5.7 kgㆍ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5.2초만에 100km/h를 돌파한다(쿠페).

18인치 알루미늄 휠, 바이 제논 LED 라이트가 장착되어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다.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가 장착되어 보다 빠른 가속력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S-트로닉, ASF 등 아우디가 자랑하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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