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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孫체제 출범 후 안정 되찾고 있다"

최종수정 2008.01.14 14:47 기사입력 2008.01.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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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은 손학규 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이 빠른 속도로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자평하고 빠른 시간 내에 지도부 구성을 완료하는 등 4.9총선을 대비한 체제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우상호 대변인은 14일 당산동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선 패배 이후 있었던 일부 갈등과 이견 대립에 종지부를 찍고 단합된 모습으로 쇄신과 변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충청권 지역 의원들과 친노(親盧) 세력 의원들의 이탈설에 대해서도 그는 "저희가 확인해본 바로는 당장 이탈하겠다는 분은 눈에 띄지 않는다"며 "이해찬 전 총리의 탈당 이후 추가 이탈이 바로 구체화될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대변인은 "단합된 당 분위기를 바탕으로 손 대표는 빠른 시간 내에 최고위원회 지도부를 구성하고 후임 당직자 인선 및 총선체제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지도부 회동 제안에 대해 그는 "국정의 파트너로서 강 대표가 제안한 대화에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서도 "기본적 체제를 정비한 다음에 대화에 나서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게 신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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