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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친환경 도로포장공법 개발

최종수정 2008.01.14 13:36 기사입력 2008.01.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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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도로포장 분야 친환경 신공법인 ‘도로포장 표면처리 시공 기술’을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개발, 건설교통부가 고시하는 ‘건설신기술 제547호’로 지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도로포장 표면처리 시공 기술’은 일반적인 도로 유지보수포장 방법인 ‘절삭(5cm) 후 덧씌우기’ 공정을 ‘절삭 없이’ 1cm 정도로 덧씌우는 방법으로, 도로현장에서 발생하는 폐 아스콘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친환경 도로포장공법이다.

특히 이 기술은 국내 최초로 제강산업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전기로슬래그 골재를 도로포장 시공에 사용, 부족한 천연골재를 대체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07년 4월과 9월 ‘통일대교-장단간’ 도로현장의 파손구간에 이 기술을 시범 적용해 이미 성능 검증을 마쳤다.

또 향후 도로 긴급 유지보수 구간이나 예방이 필요한 구간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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