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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3D 리모델링 가상체험관 마련

최종수정 2008.01.14 13:22 기사입력 2008.01.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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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입체 영상(3D)을 통해 리모델링된 아파트 내부를 미리 체험해 보는 가상 체험공간이 등장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가락동 리모델링 전용 전시관 3층에 '리모델링 가상 체험관'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22석 극장 형태로 꾸며진 이 체험관에서는 3D 특수안경과 실제 천정 높이의 스크린을 통해 리모델링된 아파트의 내부 곳곳을 실제로 직접 보면서 걸어가는 것처럼 체험할 수 있다.

가상체험관이 첫 적용되는 단지는 오는 19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쌍용건설이 단독 입찰중인 명일동 삼익가든(삼익맨션)아파트 178㎡형(241㎡형으로 리모델링) 설계도로, 현재 삼익가든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체험관을 제한적으로 운영 중이다.

쌍용건설은 오는 2월부터 리모델링 추진 단지 단위로 신청을 받아 체험관을 공개할 계획이다.

박윤섭 쌍용건설 리모델링 사업부장은 "중소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리모델링 수요가 낮은 대형 아파트를 위한 설계 대안을 제시할 목적으로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각종 마감재와 가구, 인테리어까지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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