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올해 업계 1위"

최종수정 2008.01.14 14:35 기사입력 2008.01.14 13:21

댓글쓰기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14일 "올해 제과업계에서 1위로 뛰어오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날 기업이미지(CI) 선포식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크라운-해태제과가 총 1조2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규모와 내용면에서 명실상부한 1위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태제과가 5810억원, 크라운제과 3300억원, 크라운베이커리 등 나머지 계열사가 1110억원 등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 회장은 기업공개와 관련,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공모가 산정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별한 문제가 없어 재상장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폭등한 원자재값 상승에 대해 "원자재값이 많이 올라 부담이 되긴 하지만 과자의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 회장은 유통업체 자체 브랜드(PB)상품과 관련해서는 "우리 회사는 오래 전부터 PB상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이를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평소 예술에 대한 관심이 큰 그는 올해 토크와 오페라를 결합한 '톡페라'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직원들이 직접 뮤지컬 공연을 기획해 고객들을 초청하거나 한강변 국악제 등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