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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李 당선인, 나라 통치는 기업 경영과 다르다"

최종수정 2008.01.14 12:17 기사입력 2008.01.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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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민주노동당은 "나라를 통치하는 일은 기업 경영과 다르다. 내몰리고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상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당선인의 신년 회견은 의욕은 넘쳐났지만 당선자가 보고 싶은 것만을 보고, 말하고 싶은 것만을 말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 당선인이 추진하는 대학본고사, 규제 완화 등의 정책은 약육강식의 질서를 강요하는 것"이라며 "민노당은 야당으로서 주어진 책무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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