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日 미쓰이스미토모銀, 자금조달위해 자사주 처분

최종수정 2008.01.14 14:43 기사입력 2008.01.14 11:50

댓글쓰기

일본 금융업계 2위인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FG)이 경쟁사인 미쓰비시UFJ FG, 미즈호FG와 같이 자금 조달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미쓰이스미토모FG는 다이와증권SMBC와 노무라증권을 통해 일본 투자자들에게 영구우선주를 매도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수량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즈호은행은 지난달 2745억엔(2조3647억원) 상당의 우선주를 매도해 배당금의 3.28%를 지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즈호은행은 이같은 자금조달을 통해 2003년 고객들의 대출상환 불이행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했을 당시 일본 기업들에 판매했던 보통주로 전환가능한 1조1000억원 상당의 우선주를 재매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UFJ은행도 지난달 1500억엔 상당의 영구우선주를 일본 투자자들에게 매도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미쓰이스미토모는 자회사 주식은 보통주로 전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쓰이스미토모의 시장 가치는 토픽스 비교분석에 따르면 지난 해 3분기까지 12% 하락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