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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혼조..'총선 호재' 대만 급등

최종수정 2008.01.14 11:34 기사입력 2008.01.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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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시아 증시가 방향 설정에 애를 먹고 있다.

대만과 홍콩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머지 증시는 보합권에 매여 있는 모습이다.

일본 증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대만 증시는 총선 호재로 급등하고 있다. 오전 11시15분 현재 대만 가권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 급등하며 8200선을 웃돌고 있다.

지난 주말 끝난 대만 총선에서 야당인 국민당은 전체 의석의 72%를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대만 국민들은 천수이볜 총통이 이끄는 민진당의 경제 실정과 중국과의 긴장 조성 등에 환멸을 느껴왔다.

홍콩 증시는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항셍 지수는 0.6% 상승하며 2만7000선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0.4% 상승 중이다.

중국 정부가 통신 사업자들의 구조조정을 승인할 것이라는 소식에 인수합병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차이나유니콤이 7%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과 싱가포르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베트남 VN지수는 0.5% 가량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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