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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 슈퍼 노트북 '에버라텍 8500' 출시

최종수정 2008.01.14 11:17 기사입력 2008.01.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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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3GB 메모리, 250GB 하드웨어 탑재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멀티미디어 재생에 최적화된 노트북 ‘에버라텍 8500’을 출시하고 상반기 대화면 노트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에버라텍 8500은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와 3GB 메모리, 250GB 하드웨어 등을 탑재한 데스크톱급 고성능 노트북이다.

삼보컴퓨터는 고급 사양의 데스크톱에 필적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에버라텍 8500’을 앞세워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화면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전력을 추구한 인텔 센트리노 듀오 기술이 적용된 ‘에버라텍 8500’은 데스크톱에 비해 사용 전력이 적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최신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802.11n이 기본 탑재돼 이동형 멀티미디어센터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에버라텍 8500은 게임이나 3D 등 고난이도 그래픽 성능을 위한 최신 그래픽 카드를 별도 탑재해 그래픽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입출력이 가능한 장치 내장으로 디지털카메라나 캠코더 등 멀티미디어 기기와의 호환성도 높혔다.

디자인면에서는 간편한 터치 센서 버튼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메뉴 기능 구성으로 마우스 클릭 없이도 쉽게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광택 블랙 칼라와 하이글로시 블랙 칼라의 순환 배치로 독특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온라인 블로그, 가격 및 성능 비교 사이트 등이 확대되면서 고객의 눈높이가 전문가급으로 높아졌다"며 "노트북 한대로 모든 PC 관련 작업이 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동시에 최고급 디자인을 구현한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성수기 시장에서 승부를 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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