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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당선인 "금년 성장 6% 달성, 물가 3~3.5%선"

최종수정 2008.01.14 10:45 기사입력 2008.01.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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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만나 경제살리기 동참 당부하겠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6%까지 상승시키고 물가도 3~3.5%선까지 잡겠지만 경기부양을 위해 무리한 재정지출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조만간 노동단체 등 노동계와 면담을 갖고 경제살리기에 협조해 달라는 뜻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임기중 경제성장률은

▲ 7% 예측한다. 이는 임기 5년, 향후 10년 경제계획을 중심으로 내놓은 비전이다.

올해 우리는 정부예산이 확정됐고 4월 총선있고 2월에 취임 있어서 올해 경제운용을 새 정부가 100% 관장하기 어렵다. 규제 없애고 새롭게 변화된 기업환경에서 투자 많이 한다면 일자리 더 창출하고 경제성장률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 경제환경이 어려워지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힘을 모아서 합심하면 위기속에서 건전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칠 후 노동단체 만날 것이다. 노동단체도 경제 살리는데 큰 축 돼 달라 부탁할 예정이다. 금년 7%까지 힘들지만 6%까지는 가능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목표달성 위해 재정지출 확대하거나 무리한 일은 않겠다. 과거 무리하다가 우리 경제가 상당히 어려웠다.

다만 물가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고민할 것이다. 금년 물가도 3~3.5%선에서 물가 잡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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