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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재해예방 8873억원 투입

최종수정 2008.01.14 11:24 기사입력 2008.01.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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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하천재해예방사업에 오는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8873억원을 투입한다.

또 하천정비사업에도 1703억원을 투자해 사업 조기 추진에 나선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체계적인 하천정비와 기존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지방하천개수사업, 수해상습지개선사업, 기존제방 보수·보강사업, 배수문 보수정비사업, 배수펌프장 보수·정비사업, 하도준설사업으로 나눠 8873억원을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하천정비사업의 경우 지방하천개수사업에 733억원 투입해 수원시 서호천, 용인시 경안천, 김포시 나진포천, 파주시 분수천, 구리시 갈매천 등 22개 시·군 33개소의 하천폭 확장하고 제방을 높이게 된다.

수해상습지개선사업의 경우 건설교통부의 기본계획에 따라 안성시 안성천, 여주군 한천, 양평군 지평천, 고양시 원당천, 양주시 효촌천 등 11개시군에 25개소로 698억원이 투입된다.

유지관리사업의 경우 기존하천 시설을 정비하는 것으로, 제방 보수·보강사업에 29시군 95억원, 배수문 보수정비사업에 24시군 26억원, 배수펌프장 보수·정비사업에 50개소 113억원, 하도준설사업에 7개소 38억원 등 272억원을 투자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통수단면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하천환경의 보존, 재생 및 복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생명이 살아 숨쉬는 도심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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