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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올해 매출 1600억원 목표

최종수정 2008.01.14 11:15 기사입력 2008.01.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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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등 신성장동력 사업 통한 지속적인 고성장 기반 마련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는 올해 2200억원 수주와 1600억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티맥스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전사 임원 워크샵을 통해 2008년 사업목표를 이와 같이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티맥스는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으로 '신성장동력 기반 마련', '솔루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및 '한국 대표기업 위상 및 역할 증대' 등을 내세웠다.

이는 신성장동력 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관리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내실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신성장동력 기반 마련을 위해 데이터베이스'티베로(Tibero)', 산업특화 솔루션 확보, SaaS(Software as a Service) 사업 마련 및 컨설팅 서비스 강화, 프로젝트 수행관리 체계화,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한 솔루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기업브랜드 관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 위상과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티맥스는 밝혔다.

한편 조직규모가 1500명을 넘어섬에 따라 사업관리 프로세스 선진화를 통해 이익율을 제고하는 손익관리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사업 부문에서는 미국, 중국 등 해외법인의 마케팅 활동 강화와 함께 해외사업 관련 조직을 140명까지 확대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티맥스는 지난해 미국 새너제이에 미국법인 본사 설립한 후 미국법인과 중국법인에 각각 현지인 최고경영자(CEO)를 새로 선임하고 영업과 기술인력을 확충해 기반을 다졌다.

티맥스의 김병국 대표는 "올해는 회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어줄 신제품과 사업모델을 대거 선보일 뿐 아니라, 사업관리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브랜드 관리 강화를 통해 한국 IT산업의 손꼽히는 대표기업으로서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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