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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우드 부지내 EBS 디지털사옥건립

최종수정 2008.01.14 10:49 기사입력 2008.01.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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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한류우드 부지내에 EBS 디지털 통합사옥이 들어선다.

또 경기도는 방송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HD제작센터 및 송출센터 유치도 적극 검토 중이다.

14일 경기도와 EBS에 따르면 오는 16일 EBS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양관광문화단지 내 EBS 디지털통합사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경기도는 한류우드 단지에 EBS가 추진하는 디지털통합사옥 건립에 필요한 부지를 적정한 가격에 공급하게 된다.

또 EBS는 교육방송 콘텐츠 제작 및 경기도의 교육복지 정책 추진 시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교육·문화시설과 EBS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 활용해야 한다.

EBS 디지털 통합청사는 올해 부지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09년 공사 착공, 2011년 완공하게 된다.

이처럼 두 기관은 미래 선진영상시대를 선도하고 한류문화 콘텐츠를 육성시키며, 학교교육 보완과 공교육 활성화 및 평생교육을 확충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EBS 디지털 통합사옥 건립 협약 체결로 2011년쯤에는 고양지역이 방송·영상, 미디어, 컨벤션 등 복합문화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번 EBS 디지털 통합사옥 건립이 한류우드사업 조성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한류우드단지를 방송, 영상분야의 메카로 개발하고 동북아 문화산업의 중심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방송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HD제작센터 및 송출센터 유치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류우드 조성사업이 한층 속도가 붙게 될 것이고 추후 진행될 2,3구역 부지공급을 비롯한 차이나문화타운, 브로멕스 랜드마크 타워 건립사업 등 주변 개발사업도 속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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