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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지사 설립

최종수정 2008.01.14 10:19 기사입력 2008.01.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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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개발 사업도 본격 추진

SK건설(대표 유웅석)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해외지사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SK건설은 이번에 설립된 하노이 지사를 통해 토목, 건축 및 플랜트 사업 수주를 위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해외 부동산 개발 사업은 물론 이미 진출한 국내 업체들 간의 협력을 통한 사업 추진도 진행할 계획이다.

SK건설은 지난해부터 '글로벌화'를 중점 경영 목표로 선포하며 세계 각 지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하노이 지사 설립으로 SK건설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 태국, 쿠웨이트, 사우아라비아 등에 이어 세계 13개국에서 지사 또는 법인을 운영하게 됐다.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아 한국을 포함한 외국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SK건설은 하노이 지사, 라오스 지사, 기존에 운영 중인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글로벌 벤처 법인인 ‘HIVICO', 또 향후 세워지게 될 베트남의 하노이, 다낭(DaNang), 캄보디아, 라오스 지역의 글로벌 벤처 법인들을 통해 인도차이나 지역의 영업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SK건설 글로벌 사업본부장 이승수 상무는 "베트남은 한국 건설시장의 보완시장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며 "이번 하노이 지사 설립을 통해 신규 수주는 물론이며 새로운 사업 모델들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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